가족소유 와이너리로 11종 와인 독점 생산 42개국 수출
지속적 와인병 혁신으로 'Careful Cellaring' 인정받아
지속적 와인병 혁신으로 'Careful Cellaring' 인정받아
◇ 테마타(Te Mata Estate)-와인
1896년에 설립된 테마타는 가족 소유 와이너리로, 혹스베이의 포도밭에서 독점적으로 생산되는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복합성과 구조감, 균형감이 잘 어우러진 11종의 와인을 전 세계 4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속적인 와인병의 혁신으로 'Careful Cellaring'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한국 방문인데 올해 한국시장 진출을 목표로 쇼케이스에 참가해 수입사를 찾고 있다.
ICHIYO TERAUCHI 영업마케팅 매니저는 "테마타 자원은 충분할만큼 크지만, 또한 섬세한 것에 집중할 만큼 작다고 할 수 있다"며 뉴질랜드 고급 와인 시대의 선두에 서서 후세대 고급 와인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푸드아이콘-FOODIC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