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완도군과 상생 자매결연…지역 농·특산품 소비 지원
식약처, 완도군과 상생 자매결연…지역 농·특산품 소비 지원
  •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9.30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산품 홍보·구매, 고향사랑 기부 참여…문화관광명소 할인 혜택도 연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완도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농·특산품 홍보와 구매를 지원한다.

식약처는 30일 완도군을 방문해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완도군 우수 농·특산품 홍보·구매, 고향사랑 기부 참여와 홍보, 지역 내 기관행사 개최 독려, 완도군 문화관광명소 할인 혜택 제공 등이 담겼다.

식약처는 지난해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제천시·상주시·순창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직원 대상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 지역을 완도군까지 확대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완도군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