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과 FAO, 6천여 아프가니스탄 가뭄피해 가족농 위한 긴급 지원 한국과 FAO는 지난 17일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승인을 얻어 아프가니스탄 내 최악의 가뭄피해를 입은 Ghor주와 Badghis주의 5,800 취약 가족농에 대한 긴급 농업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됐다.이로써 최악의 가뭄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촌 가구들은 인증 종자‧비료, 가정원예도구 등의 농업투입재 분배를 통해 이들의 식량안보를 개선시켜줄 프로젝트로부터 혜택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들은 개선된 농업활동과 기후‧날씨 관련 재해로 인한 피해 완화 방법에 대한 연수를 받게 될 것이다.'Ghor주 및 Badghis주 가뭄 중동/아프리카 | 이지현기자 | 2018-12-21 14:59 "UAE 할랄식품 검증절차 까다로워 비무슬림에게도 인기" UAE(아랍에미리트)가 식품을 비롯해 레스토랑, 관광, 금융, 화장품, 서비스, 호텔, 섬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할랄이 최대한 적용될 수 있도록 선언함으로써 관련 시장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전해졌다.UAE 표준도량형청(ESMA) Abdulla Al Maeeni 청장은 29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8 한국-아랍에미리트 국제할랄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고 할랄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압둘라 청장에 따르면 UAE에서 할랄 제품은 검증절차가 매우 까다로운 만큼 위생적이고 안전하기 때문 중동/아프리카 | 김민 기자 | 2018-10-30 02:14 'UAE 할랄 인증 및 수입제도 토털 솔루션 제공' 2018 한국-아랍에미리트 국제할랄컨퍼런스 아랍에미리트로 식품을 수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한 모든 답을 한자리서 받을 수 있는 국제 컨퍼런스를 정부가 개최해 아랍권 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농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해외식품인증지원센터사업의 일환으로 ‘2018 한국-아랍에미리트(KOREA-UAE) 국제할랄컨퍼런스’를 서울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식품연구원은 201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할랄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활성화 중동/아프리카 | FOODICON | 2018-10-22 10: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