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농업·AI·전산 등 6개 분야…10월 13일까지 접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유통의 디지털 전환과 신규 사업을 이끌 신입직원 66명을 공개채용한다.
상반기 경력직 채용 인원을 포함한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75명으로 역대 최대다.
aT는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원서를 오는 9월 28일부터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반기 채용 인원은 5급 57명과 6급 9명 등 총 66명이다. 앞서 상반기에 채용한 경력직 9명을 더하면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은 모두 75명이다.
이번 채용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구축,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 운영·관리 등 신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행정, 농업,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 시설·건축, AI·전산 등 6개 분야다.
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13일 오후 3시까지 aT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11월 1일 실시할 예정이다.
aT는 지원자의 정보 접근성과 채용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도 확대했다. 올해 카카오톡 기반 ‘채용알리미’ 채널을 개설해 채용공고 일주일 전부터 채용 규모와 전형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입사 1년 차 직원들이 전형별 준비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면접 응답을 분석한 개인별 리포트 제공, 불합격자 대상 채용 정보 구독 서비스, 장애인·국가유공자 서류전형 면제 등 지원자 중심의 채용 제도도 운영한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식품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폭넓게 맞이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며 “채용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무 역량만으로 평가받는 공정한 채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전형 절차는 aT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