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2018 뉴질랜드 푸드커넥션 참가기업] ⑤ 코노(Kono NZ LP)-그린쉘 홍합
[기획특집-2018 뉴질랜드 푸드커넥션 참가기업] ⑤ 코노(Kono NZ LP)-그린쉘 홍합
  • 김현옥/김주은 기자
  • 승인 2018.05.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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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이 설립한 수산물양식·가공기업
'갑각류품질인증프로그램' 시행 프리미엄 홍합전문회사
25개국 수출...우리나라에선 'Green Gold' 브랜드로 판매 

◇ 코노(Kono NZ LP)-그린쉘 홍합

코노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설립한 식품기업으로, 수산물 포획, 양식 등 생산에서 가공까지 수직적으로 통합된 전문 수산물회사다. 

갑각류 테스트뿐 아니라 갑각류가 자라나는 환경의 생물독소, 박테리아, 중금속등 수질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갑각류 품질인증 프로그램을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프리미엄 홍합전문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회사의 그린쉘 홍합은 아름다움과 풍부한 자원을 지닌 뉴질랜드 남태평양 청정지역에서 양식돼 25개국 이상에 수출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Green Gold'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프리미엄 뉴질랜드 홍합전문 회사, 코노의  수출영업팀 Roy Dawson 매니저가 엄격한 품질인증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한다며, 자사의 프리미엄 홍합제품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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