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아누가2025] 미래식품 트렌드7- ③ 글로벌 시장의 새 기준 '맞춤형 영양'
[프리뷰-아누가2025] 미래식품 트렌드7- ③ 글로벌 시장의 새 기준 '맞춤형 영양'
  • 김현옥 기자
  • 승인 2025.07.1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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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성분’이 시장을 움직인다...고품질 원료가 대세

개방성, 투명성, 신뢰, 그리고 파트너십. 이것은 아누가가 식품산업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는 비결이다. 관련 바이어 및 의사결정권자와의 직접적인 대화와 교류는 물론, 높은 계약 성사율과 방문객의 국제적인 구성, 10개의 전문 전시회를 한 지붕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명확한 구성, 그리고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영감 제공까지 식품산업의 미래를 한 접시에 담아 선보이는 곳이 바로 아누가다.

"유익한 통찰과 아이디어로부터 영감을 얻고, 효율적인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곳, 식음료 산업을 움직이는 전 세계 넘버원 이벤트, 아누가가 펼쳐질 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최 측은 가치 중심의 식품 산업 미래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유한다.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누가가 제안하는 7가지 식품트렌드를 미리 들여다본다.

아누가2025 홈페이지 갈무리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상태에 맞춘 ‘퍼스널 뉴트리션’

소비자들이 식품과 음료를 선택하는 기준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식물성’이나 ‘저칼로리’를 넘어서, 원재료의 품질과 기능, 그리고 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영양이 핵심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뛰어난 건강 효능이나 우수한 원산지를 자랑하는 핵심 성분, 이른바 ‘주목받는 원료’가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의 투명성과 건강, 품질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이에 따라 고품질 원료를 강조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이를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Private Label)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개인의 나이, 건강 상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영양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개인별 요구에 맞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특정한 건강 목표를 위한 기능성 식품과 음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체중 관리, 면역 강화, 에너지 보충 등 목적에 따라 영양소나 보충제를 강화한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브랜드들은 이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5년 이노바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응답자 중 3명 중 1명 이상이 영양소가 강화된 식품을 통해 목표한 영양을 관리한다고 답했다. 그 뒤를 일반 식품과 음료, 그리고 보충제가 이었다.

특히 체중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식품과 음료, 보충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8% 성장하며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인도와 영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특히 독일은 주요국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와 같이 고품질 원료와 개인 맞춤형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뚜렷해지면서, 앞으로의 식음료 시장은 더욱 정교하고 다양한 건강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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