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아누가2025] 미래식품 트렌드7- ⑥ 육류 대체 시대 본격화
[프리뷰-아누가2025] 미래식품 트렌드7- ⑥ 육류 대체 시대 본격화
  • 김민 기자
  • 승인 2025.07.28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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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배양 단백질이 이끄는 단백질 소비의 미래

개방성, 투명성, 신뢰, 그리고 파트너십. 이것은 아누가가 식품산업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는 비결이다. 관련 바이어 및 의사결정권자와의 직접적인 대화와 교류는 물론, 높은 계약 성사율과 방문객의 국제적인 구성, 10개의 전문 전시회를 한 지붕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명확한 구성, 그리고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영감 제공까지 식품산업의 미래를 한 접시에 담아 선보이는 곳이 바로 아누가다.

"유익한 통찰과 아이디어로부터 영감을 얻고, 효율적인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곳, 식음료 산업을 움직이는 전 세계 넘버원 이벤트, 아누가가 펼쳐질 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최 측은 가치 중심의 식품 산업 미래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유한다.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누가가 제안하는 7가지 식품트렌드를 미리 들여다본다.

전 세계 소비자 4명 중 1명은 ‘플렉시테리언’…식물성·배양·미생물 유래 단백질 제품 급성장

단백질 소비의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

전통적으로 동물성 단백질이 주류를 이루던 시장에서 이제는 환경 영향을 줄이면서도 영양을 충족할 수 있는 식물성, 배양 및 미생물 유래 단백질로 빠르게 무게추가 옮겨가고 있다. 

단백질은 인간의 생존과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지만, 기존의 동물성 단백질 중심 식단은 환경적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도전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 산업 전반에서 대체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면, 2024년 기준 전 세계 소비자의 25%가 육류 섭취를 줄이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이며, 20%는 아예 육류를 피하고 있다(이노바 트렌드 설문조사). 이러한 흐름은 단백질 공급원 다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식물성 단백질 시장은 5%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배양육 및 미생물 기반 단백질은 같은 기간 동안 15%라는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이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술 발전과 소비자 인식 변화가 맞물려 대체 단백질 시장의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체 단백질이 가장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분야는 육류 대체 식품과 즉석식품, 반찬류다. 기존 동물성 식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군에 대체 단백질이 빠르게 확산되며, 식품업계의 혁신과 지속가능성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식품 소비와 기후 변화 대응이 주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체 단백질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식량 체계 전환의 핵심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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