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아누가2025] 혁신과 즐거움의 만남: 미래 식품 트렌드7- ① 지속가능한 제품
[프리뷰-아누가2025] 혁신과 즐거움의 만남: 미래 식품 트렌드7- ① 지속가능한 제품
  • 김현옥 기자
  • 승인 2025.07.09 0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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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 투명성, 신뢰, 그리고 파트너십. 이것은 아누가가 식품산업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는 비결이다. 관련 바이어 및 의사결정권자와의 직접적인 대화와 교류는 물론, 높은 계약 성사율과 방문객의 국제적인 구성, 10개의 전문 전시회를 한 지붕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명확한 구성, 그리고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영감 제공까지 식품산업의 미래를 한 접시에 담아 선보이는 곳이 바로 아누가다.

"유익한 통찰과 아이디어로부터 영감을 얻고, 효율적인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곳, 식음료 산업을 움직이는 전 세계 넘버원 이벤트, 아누가가 펼쳐질 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최 측은 가치 중심의 식품 산업 미래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체험해 볼 것을 권유한다.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누가가 제안하는 7가지 식품트렌드를 미리 들여다본다.

(사진=아누가 홈페이지 갈무리)

식품산업을 주도하는 미래의 맛은?

현재 식음료 산업을 이끄는 핵심 흐름은 총 7가지 식품 트렌드로 요약된다.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 박람회인 아누가는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동시에, 아누가는 주요 테마에 집중함으로써 비즈니스 기회 또한 제시한다.

최신 제품 혁신, 주목할 만한 이슈, 식품 트렌드를 찾고 있다면 아누가는 반드시 참석해야 할 행사이다. 이곳에서는 트렌드와 테마별로 정리된 관련 참가업체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인 정보 탐색과 비즈니스 매칭이 가능하다.

① 지속가능한 제품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이제 식품의 영양 가치뿐만 아니라 환경적 영향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브랜드들은 초콜릿, 커피, 오렌지 주스처럼 기후에 취약한 원재료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기후 변화에 강한 작물 개발을 위한 연구에 투자하고 있는 이유이다.

또한, 꿀, 식용유, 쌀, 해조류 등 기존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성분에 대한 혁신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환경 영향을 줄이면서도 비슷한 영양 가치를 제공한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과일과 채소는 물론 육류, 포장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친환경적인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이노바(Innova)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 중 절반(2명 중 1명)은 해당 식품이나 음료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섭취를 줄이거나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응답했다.

세대별로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지불 의향에는 차이가 나타난다.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높은 비율인 57%로 지속가능한 브랜드나 제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을 보였고, 그 뒤를 Z세대(50%), X세대(46%), 베이비붐 세대(42%)가 이었습니다.

이처럼 지속가능성은 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가치로, 아누가는 이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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