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식생활] 국·찌개 거품, 먹어도 될까?
[올바른식생활] 국·찌개 거품, 먹어도 될까?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6.02.23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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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단백질·녹말 응고물… 고기·조개 거품은 제거 권장”
식품안전정보원 생활밀착형 콘텐츠 배포

식품안전정보원이 일상 조리 과정에서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식품 관련 궁금증을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콘텐츠 주제는 “국·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 먹어도 괜찮은지 궁금하시죠?”로, ▲국·찌개 조리 시 발생하는 거품의 원인 ▲인체 유해 여부 ▲섭취 시 주의해야 할 거품 유형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대부분은 단백질·녹말 응고물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발생하는 거품은 대부분 식재료의 단백질이나 녹말 성분이 뜨거운 물에서 응고되며 생기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섭취해도 무방하다.

다만 고기나 조개를 끓일 때 표면에 뜨는 거품은 불순물이나 핏물 등이 포함될 수 있어 걷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연한 불안과 오해를 줄이고, 올바른 식품안전 인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AI 이미지로 직관성 강화

특히 이번 콘텐츠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친근한 일러스트 중심으로 제작됐다. 복잡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재용 원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궁금해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식품안전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정보 제공 방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이 의심될 경우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安)’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식품안전정보원 누리집(알림마당→교육자료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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