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축산물이력제 전담 ‘조사단속반’ 가동
축평원, 축산물이력제 전담 ‘조사단속반’ 가동
  • 강영우 기자
  • 승인 2026.06.22 2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 고시 제정에 따른 전담반 편성 및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유통 질서 확립 박차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집중해 설명을 듣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최근 제정된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조사 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전담 ‘조사단속반’을 편성하고, 현장점검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단속반의 현장 대응력 확보 및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를 초빙해 위반 사항 조사 기법과 현장 단속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22일부터는 조사단속반의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권역별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적발되거나 위반이 의심되는 업소의 데이터를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유해 합동 재점검을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축평원은 이번 조사단속반 편성이 축산물이력제의 투명성과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수진 축평원장은 “이번 역량 강화교육과 합동점검은 현장 중심의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관련 업계가 이력제 준수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유관기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