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본토체리의 한국 수출과 올해 수확현황' 온라인 세미나
'호주본토체리의 한국 수출과 올해 수확현황' 온라인 세미나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0.10.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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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동안 개최

'호주본토체리의 한국 수출과 올해 수확현황'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 동안 개최된다.

호주본토체리(Australian mainland cherries)는 올해 1월부터 한국 수출이 허가됐으며,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될 예정이다. 

호주체리는 10월말부터 2월까지 수출이 가능하며 기존 타스마니아산 체리와 함께 올해 한국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한호주대사관은 한국수입업체와 유통업체에게 올해 호주체리의 생산현황, 수출계획 및 검역조건에 대해 안내하는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는 로드니 커머포드(Rodney Commerford)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공사참사관의 인사말에 이어 호주체리협회 톰 이스트레이크(Tom Eastlake) 사장이 '호주체리의 올해 생산현황'에 대해, 호주대사관 엠마 해쳐(Emma Hatcher) 농무관이 '호주체리의 한국수출과 검역'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 신청 링크주소: https://austrade.webex.com/austrade/onstage/g.php?MTID=ecb4dc94a5b3193ee94b2f114350357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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