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수출제품 생산 7개 공장 ‘글로벌 해썹’ 인증
롯데웰푸드, 수출제품 생산 7개 공장 ‘글로벌 해썹’ 인증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6.09.30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등포·양산·평택 등 인증 취득…식품방어·사기 예방·안전문화까지 관리 강화

롯데웰푸드가 주요 수출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7개 공장의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증을 받은 시설은 영등포·양산·평택·대전·천안·김천·횡성 공장이다.

글로벌 해썹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도입한 인증제도로, 기존 해썹의 위해요소 관리에 식품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 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지침과 국제식품안전이니셔티브(GFSI)의 인증 요구사항을 반영해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수출제품 생산시설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에 대한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의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안전센터와 협력해 임직원 교육과 기술지원을 진행하고, 부서 간 소통을 통해 식품안전문화를 조직에 정착시키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모든 공장에서 GFSI의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규격을 기반으로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관리를 더욱 고도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