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키우고 소스별 색상 구분…기존 제품 맛·품질 유지하며 포장 전면 개편

대상 청정원이 파스타소스 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12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토마토소스 신제품 ‘포모도로’와 ‘나폴리탄’ 2종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소비자가 소스 종류를 쉽게 구분하고 선택하도록 디자인을 바꿨다.
새 패키지는 청정원 브랜드의 타원형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고, 제품명을 전면에 크게 배치했다. 토마토·크림·로제 등 소스 종류별로 색상을 달리해 제품 간 구분도 명확히 했다.
신제품 ‘청정원 포모도로 파스타소스’는 한 병에 약 14개 분량의 토마토를 넣어 토마토 본연의 상큼하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청정원 나폴리탄 파스타소스’는 큼직하게 썬 소시지와 양파, 피망을 직화솥에 볶아 감칠맛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셰프의 레시피에 착안해 개발했다.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는 10월 한 달간 신제품 2종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구매 후 11월 5일까지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양승철 대상 C소스BO장은 “소비자가 파스타소스를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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