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이어 10월 1~2일 한양대서 체험 부스…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말차’도 소개

매일유업이 가을 대학 축제에서 체험형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하며 20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학생들이 게임과 사진 촬영에 참여하면서 두유·식물성 음료·단백질 제품 등 매일유업의 여러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기획한 행사다.
매일유업은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축제에서 첫 부스를 운영했으며,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이 매일유업 공식몰에 가입하면 캡슐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결과에 따라 매일두유 99.9 서리태, 아몬드브리즈 커피,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 피크닉 사과 등 제품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참가자에게는 한정판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최근 출시한 ‘어메이징 오트 말차’도 행사에서 소개한다. 핀란드산 오트를 원료로 한 음료에 국산 말차와 녹차를 조합하고 당류를 낮춘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이번 부스에서 기존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대학생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20대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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