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 출시…영양 보충에서 한 끼 식사로 확대
CJ제일제당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 출시…영양 보충에서 한 끼 식사로 확대
  • 김민 기자
  • 승인 2026.09.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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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통곡물밥 한 팩에 담아…3종 모두 단백질 20g 이상

CJ제일제당이 영양 밸런스 브랜드 ‘밸런스밀’의 제품군을 도시락으로 넓혔다.

프로틴 쉐이크와 바, 치아바타에 이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형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식단 수요를 공략한다.

29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달 출시한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은 닭가슴살과 통곡물밥을 두 칸으로 나뉜 용기에 담은 제품이다. 숯불치킨·버터커리·크레이지핫 등 세 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제품별 단백질 함량은 20g 이상이다. 밥에는 현미·흑미·귀리를 사용했으며, 저당 레시피를 적용해 당류 부담을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로 약 2분간 조리하면 된다. CJ더마켓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밸런스밀은 지난해 11월 브랜드를 재정비한 뒤 고단백·저당 프로틴 쉐이크와 휴대하기 편한 파우치형 제품, 프로틴 바, 고단백 치아바타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이번 도시락 출시로 간식과 영양 보충 제품에 더해 식사형 제품까지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디지털 캠페인 ‘제일쉽단’의 새 영상에서도 도시락을 소개한다. 회사 관계자는 “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다양한 영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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