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추석 앞두고 치킨 1000마리 나눔…올해 누적 1만8000마리
BBQ, 추석 앞두고 치킨 1000마리 나눔…올해 누적 1만8000마리
  • 강영우 기자
  • 승인 2026.09.21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소년쉼터·복지센터·요양원 등 전국 지역사회에 전달
본사·치킨대학·가맹점주 참여하는 치킨릴레이로 나눔 확산

BBQ가 추석을 앞둔 9월 한 달간 전국의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에게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 올해 1월부터 지역사회에 기부한 치킨은 누적 1만8000마리를 넘어섰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쉼터 9곳 찾아 현장에서 치킨 조리

BBQ는 추석을 앞두고 지원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원주시청소년쉼터와 이천시청소년쉼터, 용인청소년쉼터 등 전국 9개 시설을 찾아 현장에서 갓 조리한 치킨을 전달하고 청소년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경기도 이천에 있는 치킨대학을 통한 나눔도 이어졌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에 참여한 BBQ 패밀리와 임직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적십자사와도 연계해 그룹홈과 청소년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어르신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에 치킨을 지원했다. 수혜 대상을 아동·청소년에서 어르신까지 넓혀 지역사회 여러 세대에 한 끼를 제공했다.

본사 신선육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조리

전국 BBQ 패밀리도 각 매장이 자리 잡은 지역에서 나눔에 참여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맹점주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종합복지관, 아동보육원, 요양원, 홀몸어르신 돌봄센터, 주민센터 등을 찾아 치킨을 전달했다. 본사 중심의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전국 가맹점이 지역사회의 복지 수요에 맞춰 참여하는 방식이다.

BBQ 관계자는 “치킨 한 끼가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고 함께 나누는 명절의 정까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까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