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풀어낸 ‘해썹의 미래’…176개 작품 중 8점 수상작 선정
AI로 풀어낸 ‘해썹의 미래’…176개 작품 중 8점 수상작 선정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6.09.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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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썹 AI 콘텐츠 공모전’ 결과 발표
최우수상에 전영운 씨 ‘미션 임파서블 해썹’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썹(HACCP)과 스마트 해썹, 글로벌 해썹의 발전과 중요성을 표현한 영상 콘텐츠 8점이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썹 제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해썹 AI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16일 발표했다.

‘식탁으로, 미래로, 세계로’…AI 영상 176점 접수

이번 공모전은 ‘해썹이 간다. 식탁으로,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존 해썹에서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으로 이어지는 제도의 발전 과정과 중요성을 쉽고 창의적으로 담은 2분 이내 영상을 제작했다.

지난 8월 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7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식약처는 주제 적합성과 이해도,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 총 8점을 선정했다.

‘미션 임파서블 해썹’ 최우수상

최우수상에는 전영운 씨의 ‘미션 임파서블 해썹’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성근모 씨 외 1명이 제작한 ‘세균의 취업난’과 장혜선 씨의 ‘미래의 외계인 침공시 해썹마크 있는 식품 먹음’이 각각 수상했다.

식약처는 오는 28일 수상자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재가공을 거쳐 식약처 공식 유튜브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포함한 해썹 제도를 국민이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유익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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