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직거래장터 21곳서 추석 할인전…농축수산물 최대 30% 할인
전국 직거래장터 21곳서 추석 할인전…농축수산물 최대 30% 할인
  •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9.16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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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10월 5일까지 지역별 특별행사
공주 밤·6차산업 인증상품 등 지역 특산물 기획전 마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주요 직거래장터 21곳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특별행사’는 8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장터별 일정에 따라 열린다. 소비자들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신선 농축수산물과 명절 선물세트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서울 남도장터 상생로컬마켓, 3일간 30% 할인

서울 SH공사에서 열리는 ‘남도장터 상생로컬마켓’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농축수산물을 30% 할인 판매한다.

서울 목동과 신도림동, 성내동 등에서 운영되는 직거래장터에서도 추석 성수품과 지역 농산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지방 주요 거점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우수 농식품을 앞세운 추석 기획전이 열린다.

충남 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 밤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대전광역시 ‘파머스마켓 베지래빗 804장터’에서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6차산업 인증 우수경영체 상품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대구·경북과 호남, 제주 지역 직거래장터에서도 지역별 추석맞이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직거래장터에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행사 장소와 일정, 판매 품목 등 자세한 정보는 지역농산물 종합정보 누리집 ‘바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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