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 맥시칸 ‘저당 소스’ 4종
하림의 치킨 전문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당 부담은 낮추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저당 소스’ 4종을 출시하며 저당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맛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의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100g 당 당류를 2.4~3.4g 수준으로 낮추고, 토마토 페이스트와 국내산 마늘, 양파, 청양고추 등 원재료의 함량을 높여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한 풍미를 살렸다.
‘양념치킨소스’는 텁텁한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활용한 특제 양념장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100% 토마토 페이스트와 다진 국내산 마늘, 계피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오리지널 소스 맛을 구현했다. ‘바베큐소스’는 토마토의 감칠맛에 스모크 향을 더해 정통 바비큐 소스 특유의 깊고 묵직한 맛을 살렸다. 갈지 않고 다져 넣은 국내산 마늘과 양파로 씹는 식감을 더하고, 오레가노를 넣어 은은한 허브향을 더했다.
‘치폴레소스’는 잘게 썬 할라피뇨와 부드러운 마요네즈를 조화롭게 배합해 깔끔한 매콤함과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큐민, 오레가노, 타임, 월계수 등 다양한 향신료로 이국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국내산 마늘과 양파를 13% 이상 함유해 소스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청양마요소스’는 고소한 마요네즈에 청양고추 특유의 알싸하고 깔끔한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통으로 썬 청양고추와 국내산 양파를 12% 이상 넣어 양파의 은은한 단맛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4종 모두 맥시칸 냉동치킨과 함께 즐기기 좋으며, 튀김 요리뿐 아니라 육류,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에 곁들여 일상 속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 국순당 ‘生백세주’ 디자인 리뉴얼
국순당이 살균하지 않아 신선함이 살아있는 백세주인 ‘生백세주’ 출시 1주년을 맞아 제품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존 백세주와의 차별점을 알리기 위한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양조장에서만 맛볼 수 있던 생주 특유의 신선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라벨 중앙에 한자 '生'을 크게 표기해 생주임을 부각하고, 초록색 컬러를 도입해 신선함을 강조했다. 또한 브랜드 명인 '生백세주' 로고를 라벨 상단에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生백세주’는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수확한 쌀과 국순당의 발효기술로 빚어낸 백하국에 다양한 재료로 빚는다. 기존 백세주 대비 재료의 비중을 다르게 구성하고, 살균 처리를 하지 않아 백세주 본연의 맛을 간직하면서도 ‘생주’ 특유의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를 느낄 수 있다.
‘生백세주’는 지난 2002년부터 국순당이 운영하는 백세주마을 등 생주를 판매할 수 있는 냉장설비 등이 완벽하게 갖춰진 일부 장소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후 지난해 9월에 정식 제품으로 출시되며 일부 온라인 판매채널에서는 한 달여 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알코올 도수 13도이며, 농업회사법인 박봉담양조장에서 생산한다. 술마켓, 술픽 등 전통주 온라인 쇼핑몰 및 마켓컬리, B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