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핫크리스피·슈프림·고추마요 구성
에어프라이어 10분 조리…온라인 시작으로 판매처 확대

롯데웰푸드가 배달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소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순살치킨 ‘쉐푸드 치킨’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 △슈프림 치킨 △고추마요 치킨으로 구성됐다.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크리스피 제품 2종과 외식·배달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양념치킨 2종을 냉동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쉐푸드 치킨 4종은 모두 100%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두 번 튀긴 뒤 급속 냉동해 조리 후에도 튀김옷의 바삭함과 속살의 수분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과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에는 쌀·옥수수·감자로 만든 5종의 크럼블을 입혔다. 핫크리스피 제품은 특제 매콤 양념을 더해 은은하게 이어지는 매운맛을 구현했다.
‘슈프림 치킨’은 달콤한 양념치킨 소스와 고소한 슈프림 소스를 각각 별도로 제공한다.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소스를 붓거나 찍어 먹을 수 있다.
‘고추마요 치킨’에는 고소하고 매콤한 고추마요 소스와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더했다.
신제품은 에어프라이어로 10분이면 조리할 수 있다. 고추마요 치킨은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각각 330g이며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외식이나 배달로 즐기던 치킨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식감과 소스의 조화에 공을 들였다”며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 변화에 맞춰 냉동 치킨 제품군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