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수 건기식협회장 “K-헬스 W.A.V.E로 글로벌 도약 가속”...규제 합리화·수출 기반 강화 선언
정명수 건기식협회장 “K-헬스 W.A.V.E로 글로벌 도약 가속”...규제 합리화·수출 기반 강화 선언
  • 김현옥 기자
  • 승인 2026.02.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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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차 정총…“내공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 만들 것”
25일 열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정명수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우리 산업이 그동안 쌓아온 내공과 준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규제 조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K-헬스 W.A.V.E’ 비전을 축으로 글로벌 규제 조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본격화하며 2026년 산업 도약에 속도를 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는 25일 판교 협회 사옥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 실적과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창근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을 비롯해 정명수 회장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에서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2명, 협회장상 9명이 각각 수상했으며, 정 회장 인사말과 식약처 축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K-HEALTH W.A.V.E” 성과…글로벌 경쟁력 강화 초점

협회는 2025년 ‘K-HEALTH W.A.V.E’ 비전을 본격 추진한 성과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해당 비전은 글로벌 시장 도약(Worldwide), 전략적 육성을 통한 산업 고도화(Advancement), 일상 속 건강 실현(Via Eat well)을 축으로 한다.

이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추진하고, K-헬스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고 설명했다.

2026년, 글로벌 규제 조화·수출 기반 단계적 강화

올해 협회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규제 조화와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변화하는 규제와 산업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안전을 기반으로 한 혁신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공정한 산업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장기 산업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방향성과 신뢰를 더욱 명확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정명수 회장 “준비된 도약, 새로운 길 열겠다”

정명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우리 산업이 그동안 쌓아온 내공과 준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규제 조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장상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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