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전분당 가격 인하… B2B 이어 B2C 최대 5%
CJ제일제당, 전분당 가격 인하… B2B 이어 B2C 최대 5%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6.02.23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 원재료 가격 반영·물가안정 동참”

CJ제일제당이 업소용(B2B) 전분당 가격 인하에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제품 가격도 최대 5% 낮춘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 데 이어, 23일부터 B2C 전분당 제품 가격을 최대 5% 인하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 변동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조치”라며 “고객과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식품 원재료 가격 상승 여파로 가공식품 가격 인상 압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전분당을 원료로 사용하는 음료, 제과·제빵,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품군의 원가 부담 완화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향후에도 원가 변동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