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준수·실천 강조…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역할”

식품안전정보원은 10일 서울 소공동 본원에서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식품이력추적제 준수와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식품안전 체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자리다.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발전 유공 표창은 2022년 시작 이후 올해로 4회째다.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 3명, 식품안전정보원장표창 18명 등 총 21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기준 준수, 이력정보 정확성 확보, 관리 체계 개선 등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제도 정착과 안전관리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올해 현장의 다양한 공헌을 반영하기 위해 포상 범위를 확대했다. 이재용 원장은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작은 실천이 국민의 식탁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여러분의 역할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보원 역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식품이력추적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현장 실행력’을 인정한 시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제도 활성화와 식품안전 신뢰 기반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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