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메뉴 ‘중화제육두부덮밥&바오번’ 최종 선정

롯데웰푸드가 지역 소상공인의 대표 메뉴를 새로운 상품으로 발굴하는 상생 캠페인 ‘어썸바잇트(AwesomeBite)’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와 SNS 기반 지역 맛집 문화가 결합되면서 이번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는 600건 이상의 참여를 기록하며 전례 없는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서울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열린 최종 품평회에는 예선을 거친 5개 팀이 참여해 30여 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경쟁을 펼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SNS에서 확산된 ‘효녀 맛집 지도’에서 출발해, 가족·친구·단골 등 ‘전국의 심청이’가 직접 추천한 지역 맛집을 전국 시장에 소개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롯데웰푸드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메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는 롯데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세븐일레븐·동반성장위원회 실무진뿐 아니라 셰프, 전문가, 네이버 ‘클립’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그룹이 참여해 다각도로 진행됐다. 특히 승우아빠, 쏘영, 먹스나, 유한나 등 유명 숏폼 크리에이터와 김호윤·김도윤·타미 리 등 스타 셰프가 멘토단으로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과 메뉴 완성도를 함께 끌어올렸다. 온라인 소비자 반응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로 포함됐다.
최종 우승은 경기도 안양의 중화요리 전문점 ‘김주방장중화제육’이 차지했다. 신라호텔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이 업체의 대표 메뉴를 바탕으로 만든 ‘중화제육두부덮밥&바오번’은 불향 가득한 중화 제육의 풍미, 메뉴 독창성, 상품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기존 델리 제품군과의 시너지가 크다는 점이 우승을 결정지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메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형 신제품 개발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