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生 수타식 닭칼국수·얼큰버섯칼국수’
풀무원식품은 진한 국물과 쫄깃한 생면 식감을 살린 ‘生 수타식 닭칼국수’, ‘얼큰버섯칼국수’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냉장면 1위 브랜드로서 쌓아 온 풀무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면과 국물에 모두 차별화를 뒀다. 닭 육수와 버섯 육수 등 새로운 국물 베이스를 개발하고, 국물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면을 완성했다. 여기에 풍성한 토핑을 추가해 맛과 식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제품은 ‘生 수타식 닭칼국수’와 ‘얼큰버섯칼국수’ 2종으로, 겨울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한식 칼국수의 깊은 맛과 매력을 즐길 수 있다.
‘生 수타식 닭칼국수(380g/7,480원)’는 4번 이상 눌러 치대는 수타식 공법으로 집에서 갓 뽑아낸 듯한 쫄깃한 생면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진하게 우린 닭 육수에 해물로 감칠맛을 극대화하고 보양식처럼 깊고 든든한 국물을 완성했다. 여기에 동결건조 공법으로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닭가슴살과 부드러움을 더한 계란 블록이 포함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얼큰버섯칼국수(367.8g/7,480원)’는 버섯과 소고기를 진하게 우린 얼큰하고 칼칼한 육수가 특징으로, 동결건조 공법으로 완성한 미나리와 버섯 건더기로 향긋함과 씹는 맛을 더했다. 물 함량을 조절하며 숙성하는 ‘다가수 진공 공법’으로 제면해,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은 유지하고 국물은 잘 배어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면에 한 차례 증숙 과정을 거쳐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며, 면이 금방 풀려 단 90초 만에 전문점 수준의 칼국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 서울우유 ’저탄소인증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900ml)’를 출시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격’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저탄소·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에서 생산한 친환경 우유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했다. 지구를 생각하는 목장에서 탄생한 친환경 우유인 만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탄소인증우유’는 대형마트, 슈퍼마켓(SSM)을 비롯해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021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친환경을 앞세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서울우유에 원유를 공급하는 목장 중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은 총 96곳이며, 자원 순환을 위한 친환경 포장재 적용, 친환경 목장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도 정부가 선언한 ‘2050 탄소중립 실현’ 시책에 맞춰 탄소저감 로드맵을 수립하고,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 샘표 ‘연두링 사골과 한우’
샘표가 푹 고아낸 국산 사골에 한우까지 더해 만든 ‘연두링 사골과 한우’를 출시했다. 자연 재료를 굽고 우려내 한 알만 넣어도 차원이 다른 깊은 국물 맛을 내는 ‘연두링’의 인기에 힘입어 △멸치디포리 △다시마표고야채 △한우와 야채 △황태와 무에 이어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 ‘연두링 사골과 한우’는 사골 육수를 자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한 제품이다. 찬 바람이 불면 진한 국물 요리를 찾는 이들이 많지만, 집에서 직접 끓이려면 손이 많이 가고 오랜 시간 걸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설령 정성껏 끓여도 기름기와 누린내를 잡기 어려워 만족스러운 맛을 내기 힘들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샘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오랜 우리맛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해결했다. ‘연두링 사골과 한우’는 100% 국산 사골을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120도 고온에서 15시간 동안 고아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원물 원료 중 94.7%로 가득 담은 사골에 한우를 더해 고기 본연의 구수한 풍미도 맛볼 수 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국물 맛은 다시마, 무, 우엉, 표고버섯, 마늘, 양파 등 자연의 감칠맛으로 깔끔하게 완성했다.
‘연두링 사골과 한우’는 링 타입 제품으로 끓는 물에 넣으면 빠르게 녹고, 개별포장 되어 있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사골 떡만둣국, 미역국, 부대찌개, 우거짓국 등 진한 국물이 필요한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 하림 ‘양푼김치찌개라면’
하림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찌개의 깊고 진한 맛을 라면으로 구현한 ‘양푼김치찌개라면’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양푼김치찌개라면‘은 진한 돼지고기 육수에 익은 김치와 생김치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적당히 숙성한 김치를 큼직하게 썰어 건조한 김치 건더기 후레이크를 더해 풍부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살렸다. 국물과 함께 느껴지는 풍미는 마치 노포 맛집에서 큰 양푼에 김치를 듬뿍 넣고 끓인 양푼 김치찌개의 맛을 떠올리게 한다.
정성껏 우려낸 닭육수로 반죽한 면은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김치찌개 국물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먹다 보면 면에 국물이 스며들어 마지막 한 입까지 깊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봉지면 4개입 번들과 용기면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주요 온라인몰 등 유통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