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 임직원 및 회원사 임원 자택·사무실 등 확보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가 채용비리 정황이 제기된 한국식품산업협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지난 16일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임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포함해 관련 서류와 전자기기,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협회는 회원사 임원 및 공직자 자녀의 채용 청탁·내정 의혹이 제기된 바 있으며, 현재 협회 한 임원은 별건으로 횡령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본지는 지난 7월 12일 협회의 정관 위반·회비 유용·채용 비리 의혹을 보도했으며, 협회는 같은 날 “모든 절차는 규정과 의결에 따라 진행됐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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