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결식우려 아동에 식품 3억 원 지원… ‘2025 호프 푸드 팩’ 캠페인 시작
CJ제일제당, 결식우려 아동에 식품 3억 원 지원… ‘2025 호프 푸드 팩’ 캠페인 시작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5.07.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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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비비고·스팸 등 전국 81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확대

CJ제일제당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CJ제일제당은 25일, ‘2025 호프 푸드 팩(HOPE Food Pack)’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방학이나 주말 등 급식이 중단되는 시기에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CJ제일제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2020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1만 명의 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해왔다.

올해 CJ제일제당은 햇반 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등 3억 원 상당의 간편식을 전국 81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2천 명의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에는 CJ제일제당의 협력업체들이 동참하면서 ‘상생형 사회공헌’으로 한 단계 발전했다. 지난해 함께한 상생협력 브랜드 ‘즐거운 동행’의 ㈜미정에 이어, 올해는 두부 가공품 제조사 ‘맑은물에홀딩스㈜’까지 참여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기념해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 ㈜미정, 전국푸드뱅크와 함께 ‘2025년 호프 푸드 팩 착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주석 CJ제일제당 준법경영실장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1등 식품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호프 푸드 팩 외에도 청년들을 위한 ‘나눔냉장고’ 사업, 푸드뱅크를 통한 기부,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는 굿윌스토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식품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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