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유통 전문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2025년 제2차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민간 전담 개방형 직위 1명, 운영직 1명, 기간제 근로자(장애) 2명 등 총 4명을 선발하는 규모다.
특히 민간 전담 개방형 직위는 고객소통처장으로, 언론 대응, 대외협력, 위기소통 등 기관의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을 이끌 전문 경력자를 채용한다. 운영직(사무 일반)은 사무행정 직무를 담당하게 되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기간제 근로자 2명도 함께 모집해 사회적 약자 채용 확대에 나선다.
축평원은 이번 채용에서 사회 형평성 강화를 위한 제도도 강화했다. 취업 지원 대상자,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립 준비 청년, 고졸자, 이전 지역 및 비수도권 인재,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직군별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다양한 배경의 인재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채용 과정은 성별, 연령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서류, 필기, 면접을 거쳐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특히 운영직 채용에 한해 7월 11일 필기전형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6월 4일부터 23일까지 축평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축평원 누리집을 비롯해 알리오, 나라일터 등 채용 공고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원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축산 유통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다양한 인재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