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추가 모집…3월 14일까지 접수
축평원,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추가 모집…3월 14일까지 접수
  • 강영우 기자
  • 승인 2025.02.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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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오는 3월 14일까지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스마트축산 도입 및 운영 경험이 있는 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미래 축산 산업을 선도할 멘토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축산 확산을 위한 청년 멘토단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농림축산식품부 주도로 스마트축산의 실증 효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출범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58명이 활동했다. 서포터즈는 스마트축산을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인 농가를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 사례 견학 및 운영 기술 공유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올해 추가 모집 대상은 만 20~49세의 청년 농업인 중 가축 사육 경력이 5년 이상이며, 스마트축산 장비나 솔루션을 도입한 지 3년 이상 된 농가다. 총 30명 내외의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시 다양한 혜택 제공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스마트축산 도입 초기 농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스마트축산 도입 성과 및 사례 공유 △운영 노하우 전파 △정책 제언 △우수 사례 발굴 △교육 및 행사 참여 등이다.

특히 올해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공유 플랫폼을 통해 멘토들의 노하우를 확산하고, 농가 견학 및 정보 교류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스마트축산 ICT 확산 사업 장비 보급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부여 △축산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 참여 기회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 및 문의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www.ekape.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스마트축산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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