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축산물 시험검사기관인 주식회사 바이오푸드랩(대표 이용표)은 8월 29일 14개 항목의 영양성분 관련 시험법으로 국가기술표준원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바이오푸드랩은 미국 FDA 기준 식품 영양성분 항목의 화학시험에 대해 인정받았으며, 시험법 적용에 있어서는 국내 최초 인정 사례(인정번호 KT1212)이다.
KOLAS는 국제표준(ISO/IEC 17025) 및 국내표준(KS Q 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 시스템, 시설 및 장비, 기술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격을 부여한다.
이와 관련, 바이오푸드랩 이용표 대표는 “식품 영양성분 시험법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해 매우 기쁘다”며 “최근 활발해진 K-FOOD 수출 촉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영양성분 항목을 선정해 KOLAS 인정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바이오푸드랩은 SCL Health Care Group(회장 이경률)의 계열사로서, 40년 넘게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경영 이념에 발맞춰 △식품, 축산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자가 품질 검사 △HACCP 위해 요소 분석 △소비기한 설정 실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올해6월 방사능 분석(HPGe), FT-IR 및 XRF 장비를 통한 이물질 분석과 ELISA 장비를 활용한 식품 알레르기 검사, 할랄 및 비건 인증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분석 서비스를 확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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