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제소스·버블밀크티 등 대만 인기 식품들 대거 한국 시장 노크
특제소스·버블밀크티 등 대만 인기 식품들 대거 한국 시장 노크
  • 김현옥 기자
  • 승인 2024.08.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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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대만 식품업체, 18일 서울서 무역상담회 열고 바이어 물색
비즈니스 미팅으로 대만 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력 확인
최근 3년간 대만 내외서 수상·인증 받은 54개사 105종 제품 선봬
대만을 대표하는 식품제조업체 9개사 대표들이 무역상담회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만을 대표하는 식품제조업체 9개사 대표들이 무역상담회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제소스와 차, 파인애플케이크, 버블밀크티 등 대만을 대표하는 인기 식품 제조업체 9개사가 서울서 무역상담회를 갖고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 물색에 나섰다.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는 ‘2024 대만 식품 무역 사절단(2024 Taiwan Food Trade Mission in Korea)’ 행사의 일환으로 1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일락룸에서 ‘대만 식품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한국 시장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만무역센터 박민경 팀장이 대만을 대표하는 식품 제조업체 9개사 주요 제품들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행사는 사절단 참여기업들의 혁신 제품을 중심으로 한국의 식품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만 식품업체들은 건강, 웰빙, 트렌디한 스낵 및 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우수한 대만 식품 업체와 새로운 제품을 찾는 한국 수입·유통 바이어들간의 활발하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만을 대표하는 식품 제조업체 9개사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만을 대표하는 식품 제조업체 9개사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3년간 대만 국내외에서 우수상품으로 선정, 수상하거나 품질인증을 받은 고품질 식품 54개 기업 105종 제품도 함께 전시됐다. 다양한 음료와 주류 상품이 선보인 이 자리는 대만 식품의 우수성과 다채로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종자오 대만대표부 경제조 참사관이 2024대만식품무역상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종자오 대만대표부 경제조 참사관은 “한국과 대만의 식품 분야에서의 교류는 늘 긴밀했다. 이번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통해 식품 분야에서 대만과 한국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TAITRA는 대만 경제부 산하의 비영리 무역 진흥 기관으로 매년 다양한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TAITRA는 이 행사 외에도 대만경제부와 지속해서 협력해 온오프라인 및 해외 마케팅 코칭, 국제 인증 취득, 온오프라인 유통 확장 및 국제 전시회 참가 등 관련 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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