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에 국산밀 전문 제분 시설 준공...구례 우리밀가공공장 이어 두번째
전북 김제에 국산밀 전문 제분 시설 준공...구례 우리밀가공공장 이어 두번째
  • 김현옥 기자
  • 승인 2024.06.21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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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철희 농진청 농촌지원국장, "용도별 제분기술 개발 지원" 약속
 농진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이 6월 21일 전북 김제시 봉남면에서 열린 국산밀 전문 제분 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봉남면에 국산밀 전문 제분시설이 문을 열었다. 지난달 16일 전남 구례 우리밀가공공장 준공에 이은 두번째 우리밀 제분시설이다.

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이날 국산 밀 전문 제분 시설 준공식에 참석한 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농진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왼쪽서 5번째)이 전북 김제 국산밀 전문 제분 시설 준공식에서 본격 가동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농진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앞줄 왼쪽서 3번째)이 전북 김제 국산밀 제분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권 국장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원맥 제분 과정, 밀가루 품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산 밀의 품질을 높이는 분쇄 기술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국장은 “식품업계,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품질 국산 밀가루 생산을 위해 제빵, 제면, 제과 등 용도별 제분 조건에 맞는 기술력을 갖춰야 한다.”며 농촌진흥청에서도 관련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산 밀 전문 제분 시설은 농촌진흥청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구축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경북 구미, 경남 함양에서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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