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자 아닌 동반자”…식약처, 건기식 산업과 ‘신뢰 기반 협력’ 강조
“규제자 아닌 동반자”…식약처, 건기식 산업과 ‘신뢰 기반 협력’ 강조
  • 김현옥 기자
  • 승인 2026.02.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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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근 건기식정책과장, 과학적 검증·안전관리 강화, 자율관리·윤리경영 확산 주문
25일 제37차 건기식협회 정기총회 축사서
임창근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채과장은 건기식산업을 “규제자와 피규제자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적 관계”로 규정하며,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강화와 협력적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산업을 “규제자와 피규제자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적 관계”로 규정하며,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강화와 협력적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임창근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은 25일 열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협회와 업계, 정부가 동반자적 관계에서 서로 소통하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임 과장은 “건강기능식품산업은 협회와 회원사의 책임 있는 노력과 투자,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성장과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엄격한 안전 관리로 국민의 안전과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엄격한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건강기능식품산업이 기술 발전 가속화와 AI의 일상화, 급속한 소비 트렌드 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환경 변화 속 대응 방향도 제시했다.

임 과장은 “정부는 국민의 일상이 안심이 되도록 조직 지원과 규제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히는 한편, 협회와 회원사에는 자율관리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 윤리경영 확산을 주문했다.

아울러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윤리경영 혁신의 확산을 위해 더욱 힘써 건강기능식품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 글로벌 중심에서 우뚝 서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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