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에 김대현, 국립축산과학원장에 조용민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김대현 원예원장장은 1969년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성균관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 생물학과 석사,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제주감귤연구소 농업연구사에 임용된 뒤 농진청 연구기획과, 연구정책과, 고령지농업연구소 원예과, 원예특작환경과, 과수과, 채소과 등을 두루 섭렵했으며 원예경영연구과장, 감귤연구소장,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인삼특작부장, 원예작물부장을 거쳤다.
조용민 축산원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물자원과학과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2017년 농진청 연구정책국으로 공직에 발을 딛었다.
이후 가금연구소장, 동물유전체과장, 축산자원개발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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