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 농심 신라면, 영국 템즈강에서 브랜드 캠페인/국순당, 횡성한우축제에 갓 빚은 ‘생백세주’ 소개
[업계단신] 농심 신라면, 영국 템즈강에서 브랜드 캠페인/국순당, 횡성한우축제에 갓 빚은 ‘생백세주’ 소개
  • 이지현 기자
  • 승인 2026.10.07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농심 신라면, 영국 템즈강에서 브랜드 캠페인 진행

농심이 10월 6일 저녁(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상징인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라면컵 조형물은 템즈강을 따라 타워브리지와 런던 아이, 사우스뱅크 등 연간 3800만 명 이상이 오가는 런던 대표 명소를 돌며 관광객과 런던 시민에게 신라면 브랜드를 알렸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과 후 나만의 공간에서 신라면으로 스트레스를 풀자는 ‘Work done. Day done. SHIN ME’ 메시지로, 런던을 찾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매콤한 행복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약 6m 높이로 제작된 신라면컵 조형물은 6일 오후 런던 로열독스(Royal Docks)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런던 아이, 빅 벤까지 이동했다. 농심은 조형물에 실제 신라면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연출로 주목도를 높였다. 야간 조명, 대형 젓가락과 함께 뜨거운 라면이 실제로 담긴 것처럼 피어오르는 증기도 구현했다.

농심은 조형물 후면에 영국에서 진행 중인 소비자 프로모션 ‘SHIN TO WIN’도 소개했다. SHIN TO WIN은 농심이 영국 Tesco, B&M, Sainsbury’s 등 전국 유통 매장에서 판매하는 신라면 멀티팩에 스크래치 쿠폰을 넣어 당첨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이다.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2주 간 운영한다.

▶ 국순당, 횡성한우축제에 갓 빚은 ‘생백세주’ 소개 활동 펼쳐

국순당은 7일부터 열리는 ‘횡성한우축제’에 강원 횡성에서 갓 빚은 생백세주 시음, ‘국순당 주향로 체험관’ 운영, 막걸리 빚기 체험, 횡성한우구이터 판촉활동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갓 빚은 생백세주 브랜드 체험은 횡성한우와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시음 및 판촉활동으로 펼쳐진다.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생산한지 10일 이내의 갓 빚은 생백세주를 횡성한우축제에 특별 공급해 양조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함이 살아있는 생백세주를 소개한다. 국순당 주향로 체험관에서 갓 빚은 생백세주 한모금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축제장의 횡성한우구이터에서 횡성한우축제 기간 한정으로 특별 판매한다.

‘국순당 주향로 체험관’은 횡성한우축제 메인 무대 옆에 설치돼 우리술 관련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에 전시된 우리술과 관련된 옛 도구들을 옮겨와 우리 술에 대한 역사 소개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갓 빚은 생백세주, 국순당 생막걸리 등 청정 지역인 강원도 횡성에서 빚은 다양한 국순당 제품 시음도 진행한다.

‘막걸리 빚기 체험’을 통해 축제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도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1일 2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총 250명 이상이 국가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를 직접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순당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백세주 에코백, 모닝케어, 막걸리과자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고양한다.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OPEN DAY 행사를 9일과 10일 진행한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인 ‘국순당 주향로’를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해 국순당의 전통주 생산 현장 견학 등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