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9월 26일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 센트럴 파크 내 스파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카자흐스탄 한민족 대축제’에서 쌀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해 알마티 소비자들 약 4000명에게 우리 쌀과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알렸다.
‘카자흐스탄 한민족 대축제’ 행사는 1995년부터 개최돼 온 행사로 재외동포뿐 아니라 카자흐스탄 현지인들까지 참여하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aT는 한류 문화 확산의 장인 이번 축제와 연계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신규 전략품목인 냉동 김치볶음밥, 쌀국수, 쌀과자, 떡볶이, 즉석밥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한국형 편의점 등 K-푸드 유통채널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현지 소비자가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아직 카자흐스탄 시장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냉동 김치볶음밥 등 냉장·냉동 쌀가공식품과 튀기지 않은 쌀국수, 쌀과자 등이 관심을 끌었다. aT는 현지에서 확산 중인 한국형 편의점 등 유통채널과 연계해 행사장에서의 체험이 실제 구매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내 주요 대형 한국 식품· 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한국 식품의 판매 기반과 신규 수요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카자흐스탄은 K-푸드의 블루오션 시장으로 이번 쌀 가공식품 전략품목 홍보 행사를 통한 품목 다변화로 K-푸드 수출시장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