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오후 4시 잠실 시그니엘 롯데호텔 스튜디오서
‘고단백 환자식단 개발 워크숍’이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서울 잠실에 위치한 시그니엘 롯데호텔 76층 스튜디오 2,3룸에서 열린다.
한미양행(대표 정명수)과 경민대학교 김수희 교수가 공동 개최하는 이날 워크숍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일환으로 20여명의 전문가만 초청해 소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워크숍은 △고령자의 근감소와 고단백 식사(이영은 교수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회복기 치료기 환자의 고단백식사(김형미 연세대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영양보충식, 환자식단 시식 및 종합평가회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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