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둣국 칼국수 등 음식에 활용도 높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동물복지 닭고기 기업 참프레가 최근 선보인 ‘닭육수’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참프레 ‘닭육수’ 제품은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진한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고, 한국 음식에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참프레 닭육수에 들어가는 닭은 물론 양파, 마늘, 천일염 등 원재료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한다. 장시간 정성스럽게 끓여 우려낸 담백하고 진한 육수를 파우치 형식의 간편 포장에 담아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조리방법은 냄비에 육수 한 봉(700g)과 물 700ml 정도를 넣고, 센불로 끓을 때까지 가열한 후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김, 계란 등을 넣어 즐기면 된다.
만둣국, 칼국수, 떡국 등을 조리할 때 활용하면 구수한 맛에 감칠맛이 더해져 요리에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한식뿐 아니라, 파스타, 리조또 등 양식, 짬뽕, 계란탕, 완자탕 등 중식, 라멘, 우동, 샤브샤브 등 일식 등 다양한 요리에 조화를 이루는 담백한 요리육수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참프레 홍보담당 박제원 주임은 “참프레 닭육수는 육수 활용 빈도가 높으나 가정에서 제조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을 참작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담백하고 진한 닭육수를 활용해 요리의 풍미를 더 할 수 있게 개발됐다.”며, “참프레는 동물복지 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의 건강과 기호에 중점을 두고 국내산 원료 사용은 물론 철저한 위생관리 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프레 닭육수는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참프레는 신선육을 비롯해서 치킨너겟, 즉석삼계탕 등 육가공 제품은 물론 간편식 제품까지 다양한 닭고기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