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 ’서브큐 잠봉’,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기술대상’ 수상
삼양사는 식자재 유통 브랜드 서브큐(ServeQ)의 프랑스식 햄 ‘서브큐 잠봉’이 2026년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기술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주최하는 식품기술대상은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대한민국 식품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국내에서 생산하고 출시되는 가공식품류, 음료류, 건강기능성식품류 등을 출품 대상으로 한다.
수상작은 식품 분야 내·외부 전문가들이 출품 기술과 제품 시료를 토대로 기술성·신뢰성·시장성·기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총 11점의 제품이 수상한 가운데 서브큐 잠봉은 최고 상격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서브큐 잠봉은 지난 6월 ‘2026 독일 DLG 국제 식품 품평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독일농업협회(DLG)가 주최하는 국제 식품 품평회는 식품의 품질을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식품 품평회이다. 서브큐 잠봉은 향과 맛, 질감, 식감, 보존성 등의 평가 기준에서 감점 없는 우수한 성적으로 ‘DLG 금상’을 수상해 국제적으로도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동원홈푸드, 16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 낙찰... 역대 최고 경매가 경신
동원홈푸드의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16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를 낙찰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4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의 한우를 대회 사상 최고가인 9,864만 원에 낙찰받았다. 올해의 대통령상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866kg, 도축체중 548kg을 기록했으며, 거래가는 1kg당 18만 원으로 올해 거래된 전체 한우 평균 경매가 대비 8배 이상 비싸다.
충북농협중도매인조합장상(10위)을 수상한 한우도 약 2,300만 원에 낙찰받았다. 해당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837kg, 도축체중 529kg을 기록했으며, 거래가는 1kg당 43,199원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장상(12위)을 수상한 한우도 약 2,200만 원에 낙찰받았다. 해당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889kg, 도축체중 575kg이며, 거래가는 1kg당 37,899원이다.
동원홈푸드는 한우 농가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고객들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 꾸준히 참가해왔다. 동원홈푸드는 이날 낙찰받은 대통령상 한우를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와 정육점, 식당, 도매업체 등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 2026’ 개최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지난 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이하 SIRF) 2026’를 개최했다.
SIRF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거둔 R&D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행사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조기 상품화에 성공한 과제를 선정하고 포상함으로써 연구원들의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지식을 공유하고자 시작됐다.
삼양그룹은 올해 ‘레이저 용접용(Laser-weldable) 컴파운드 소재 개발’ 과제와 ‘원자력 발전소용 이온교환수지 개발’ 과제를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수상 과제는 경제적 성과와 회사 경쟁력 기여도,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과제를 수행한 연구팀에게는 각각 3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SIRF 2026에서는 우수상에 선정된 과제 외에도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패키징, 바이오융합 등 7개 연구소에서 ▲고부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생체친화형 뷰티∙헬스 신소재 ▲SENS 기반 폐섬유증 유전자치료제 등 7개 테마를 정해 진행 중인 연구 과제를 전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