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식품정책에 청년 목소리 담는다…농식품부 2030자문단 모집
농업·식품정책에 청년 목소리 담는다…농식품부 2030자문단 모집
  •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10.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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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세 청년 대상, 11월 9일까지 접수…20명 내외 선발
1년간 정책 모니터링·현장 의견 전달·청년 정책 아이디어 제안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식품산업 정책에 청년의 시각과 현장 의견을 반영할 ‘제4기 2030청년자문단’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1년간 주요 정책을 살피고 개선 방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농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제4기 청년자문단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20명 내외를 선발하며, 성별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배경의 청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주요 농식품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간담회 참여 등의 활동을 한다. 현장 청년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고 정책 수립·시행 과정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는 창구 역할도 맡는다.

신청은 청년DB 누리집(www.2030db.go.kr)에서 할 수 있다. 선발 절차와 세부 일정은 청년DB,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 청년농 통합플랫폼 ‘탄탄대로’(youngfarmer.greendae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농정 혁신에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가 필수적”이라며 “농업과 농촌, 식품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갈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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