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시코드 X 롯데시네마 ‘비벼먹는 씬선 도리토스’
프레시코드(대표 정유석)가 롯데시네마와 협업해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만을 위한 전용 샐러드를 선보인다.
프레시코드X롯데시네마 협업 샐러드 ‘비벼먹는 씬선 도리토스’는 ‘영화관에서 즐기는 씬:scene 선함’이라는 테마로 기획됐다. 신선하고 맛있는 샐러드에, 영화관 대표 간식 나초를 함께 담아내 아삭하고 바삭한 식감이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30만 회원에게 프리미엄 샐러드를 제공하는 프레시코드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영화관을 찾는 관객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사하고자 노력하는 롯데시네마의 노하우가 가득 담겼다.
프레시코드X롯데시네마 협업 샐러드는 11일부터 롯데시네마 일부 지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 뒤, 점차 확장될 예정이다. 현재 해당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지점은 롯데시네마 서울 건대입구점/김포공항점/신림점, 부산 광복점/부산본점까지 총 5곳이다.
한편 프레시코드는 롯데시네마를 찾는 관객들을 위해 샐러드 뿐만 아니라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샐러드랩 반값 쿠폰 또한 함께 제공한다. 샐러드랩은 건강한 샐러드를 그대로 또띠아에 말아낸 제품으로, 신선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관람 중 취식에도 용이해, 샐러드와 더불어 많은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레시코드의 제품은 서울/판교 일부에서 ‘프코스팟’ 배송을 통해 제공된다. ‘프코스팟’은 프레시코드만의 고유한 거점 배송 시스템으로, 당일 주문·발송 방식으로 운영되어 제품을 매우 신선한 상태로 수령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MZ세대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일은 더 이상 까다로운 일이 아닌 쉽고 즐거운 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프레시코드X롯데시네마 협업 샐러드는 영화관을 찾는 2030세대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이자 간편한 식사 선택지로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