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은 물론 메탄 배출량 및 질소 함량 감소에 효과적
카놀라 사료가 원유생산량 증가는 물론 메탄가스 배출 저감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농업 및 농식품부(Agriculture and Agri-food Canada) 연구진이 낙농과학저널을 통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카놀라를 사료에 보충했을 때 원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내 메탄 배출량은 물론 분뇨의 질소 함량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이 입증됨에 따라 낙농업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 seehafernews.com,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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