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질랜드 카페 음료 소재업체 본어코드(Bon Accord Products) 대표 인터뷰
[영상] 뉴질랜드 카페 음료 소재업체 본어코드(Bon Accord Products) 대표 인터뷰
  • 김현옥/김주은 기자
  • 승인 2018.06.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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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바틀렛(Mark Bartlett) 공동대표, 수출 담당

본어코드는 카페 음료용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다.
깊은 풍미와 진한 식감이 일색인 프라페, 스무디, 핫·아이스 초콜릿을 만드는 데 필요한 고급 바닐라 파우더, 초콜릿 파우더, 과육제품 등을 생산한다.

아직 한국에 유통 채널이 없으며 믿을만한 바이어를 찾는 중이다.

본어코드 홈페이지▷ www.bonaccord.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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