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라이트 엔젤 광고모델 한혜진 발탁
롯데제과, 라이트 엔젤 광고모델 한혜진 발탁
  • 김주은 기자
  • 승인 2018.04.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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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톱모델 한혜진이 ‘라이트 엔젤’의 광고모델이 됐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젊은 여성들로부터 닮고 싶은 인물로 꼽히는 한혜진의 이미지가 ‘라이트 엔젤’의 제품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한다고 판단했다. 광고 영상 속 한혜진은 운동 후, 화보 촬영 날, 늦은 밤 등 여러 일상적인 환경에서 ‘라이트 엔젤’을 즐긴다. 광고 영상은 TV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라이트 엔젤’은 초코, 녹차, 바나나 등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돼서 파인트와 컵 등 2가지 포장형태로 나온다. 파인트 제품은 일반 아이스크림 대비 1/3 수준인 280kcal, 컵 제품 역시 89kcal이다. 설탕 대신 국화과 스테비아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 스테비올배당체를 사용했고, 일일 섭취 권장량의 50%에 해당하는 12.5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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