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8일 의심축이 신고된 경기 양주시 은현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565여두 사육)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29일 충남 홍성군 광천면 소재 도축장에서 신고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방역조치 이행과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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