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상품] CJ제일제당 ‘편의형 비비고 왕교자’ 2종/대상㈜ 청정원 집으로ON ‘나물밥 2종’/오리온 ‘예감 화덕칩’/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해태 마라요리 스낵 2종/맥도날드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 등 신제품 3종/롯데제과 ‘졸음번쩍껌’/사조대림 ‘대림선 자연어묵’ 4종
[오늘의 새상품] CJ제일제당 ‘편의형 비비고 왕교자’ 2종/대상㈜ 청정원 집으로ON ‘나물밥 2종’/오리온 ‘예감 화덕칩’/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해태 마라요리 스낵 2종/맥도날드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 등 신제품 3종/롯데제과 ‘졸음번쩍껌’/사조대림 ‘대림선 자연어묵’ 4종
  • 이지현기자
  • 승인 2019.07.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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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편의형 비비고 왕교자’ 2종

냉동만두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는 CJ제일제당이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편의형 비비고 왕교자’를 새롭게 선보이며 또 한번의 도약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편의형 제품은 ‘비비고 튀긴 왕교자’와 ‘비비고 찐 왕교자’ 등 2종이다. 최근 간편화된 조리법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조리도구인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의 특성에 맞춰 제품을 설계했다. 누구나 간편하게 최상의 ‘비비고 왕교자’ 맛·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조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젊은 소비자층 공략을 위해 출시한 만큼 ‘비비고 왕교자’의 캐릭터를 만들어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춰 ‘비비고 튀긴 왕교자’는 태닝을 하고 있는 ‘비비고 왕교자’ 캐릭터를, ‘비비고 찐 왕교자’는 사우나를 즐기고 있는 ‘비비고 왕교자’ 캐릭터를 제품 전면에 내세웠다.

‘비비고 튀긴 왕교자’는 에어프라이어에 특화된 제품이다. 기름을 바르고 약 15분 동안 조리하던 기존 방식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프리프라잉(Pre-Frying) 공법을 적용했다. 고온에서 바삭하게 튀겨낸 후 급속 냉동해 조리 시 기름을 바를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 8분이면 한층 더 노릇하고 바삭한 만두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8,480원(700g 기준)이다.

‘비비고 찐 왕교자’는 전자레인지에 특화됐다.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1,000W 기준)만 돌리면 찜통에 갓 쪄낸 듯한 ‘비비고 왕교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팀 파우치에 담아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만두 귀가 딱딱하지 않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200원(175g 기준)이다.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 등 최근 대세인 조리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인 만큼 큰 인기가 예상된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2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4대 도시의 4,500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에어프라이어 보유율은 38.2%로 조사됐다. 이는 전기그릴(39.1%), 인덕션(36.0%)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자레인지는 92.7%의 보유율을 기록하며 대다수의 가정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가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 것처럼, 최상의 ‘비비고 왕교자’ 맛·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편의형 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현지 만두 제품은 물론 다양한 미래형 제품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편의형 제품은 최근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인 만큼 ‘비비고 왕교자’에 대한 충성도 확대, 대표 만두 제품으로서의 이미지 제고 등 브랜드 자산 강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비고 왕교자’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나물밥 2종’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이 강원도산 생나물로 만든 ‘나물밥’ 2종을 출시했다.

최근 집에서 직접 밥을 해먹는 대신 조리가 간편한 쌀 가공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이로 인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해마다 감소하는 반면, 즉석밥·냉동밥 등의 쌀 가공품의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냉동밥 시장은 2017년 824억 원에서 지난해 1,0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정원 집으로ON은 이와 같은 수요를 반영해 공기 좋은 강원도산 나물을 사용한 ‘곤드레 나물밥’과 ‘취나물밥’ 2종을 선보였다. 각각의 제품에는 생곤드레와 생취나물이 24.5% 함유돼 있어 신선한 나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 밥 자체에 기본 양념이 돼 있어 별도의 양념 간장 없이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과 나물밥 특유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기름을 약간 두른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에 냉동상태의 제품을 약 3~4분 가량 데우기만 하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나물밥이 완성된다. 1인분씩 개별 포장해 취식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격은 2종 모두 한 팩(230g)에 2,300원이다.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관계자는 “신제품 ‘곤드레나물밥’과 ‘취나물밥’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며 “취향에 따라 재료를 추가해 나물김밥, 나물주먹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좋다”고 말했다.

■ 오리온 ‘예감 화덕칩’

오리온은 화덕에 구워 더 가볍고 바삭한 식감의 신개념 감자 스낵 ‘예감 화덕칩’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은 기존 감자 스낵과 차별화된 식감을 선보이기 위해 석판을 부착한 화덕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고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친 끝에 최상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는 예감 화덕칩을 선보이게 됐다.

예감 화덕칩은 화덕의 열이 반죽 속까지 전도돼 더욱 바삭하게 구워지면서 기름기는 빠져 더 담백하다. 특히 가볍게 씹힌 뒤, 입 안에서 사르르 사라지는 ‘시크한 식감’은 기존 과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 유행하는 레트로 스타일의 ‘감자사라다맛’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머쉬룸파스타맛’ 두 가지로 출시된다.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가벼운 식감이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기존 예감과 또 다른 매력”, “와인·맥주랑 잘 어울릴 듯” 등의 호평을 받았다고.

오리온은 1.3mm 안팎 두께의 얇은 생감자 스낵 ‘포카칩’과 국내 최초 네 겹 스낵 ‘꼬북칩’ 등 새로운 식감의 스낵을 선보이며 식품업계 식감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꼬북칩은 풍부하고 바삭한 식감과 독특한 모양으로 출시하자마자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예감 화덕칩은 장수브랜드 예감을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차별화된 맛과 식감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전에 없던 독특한 식감과 중독성 강한 담백한 맛은 부담 없이 즐길 스낵을 찾는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

KGC인삼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40포(5포*8개입)를 시원한 라틴백 디자인 패키지에 담아 제품화 했다. 5포 포장으로 가볍게 휴대할 수 있으며 지인에게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도 좋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키미앤일이(KIMI AND 12)’와 콜라보한 삽화를 패키지 안에 담아 여행을 준비하는 설레임을 더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은 KGC인삼공사가 2016년부터 매년 다른 컨셉과 구성으로 출시하고 있는 여름시즌 한정판 제품이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형 포장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어 외부활동 및 여행이 잦은 소비자 사이에서 여행 필수품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휴가철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매년 출시되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은 한정 수량 제작되어 매번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으로 올해 여름 휴가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주요 백화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 해태 마라요리 스낵 2종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매콤얼얼한 마라요리맛을 살린 ‘빠새 마라’와 ‘신당동떡볶이 마라’ 를 출시했다.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젊은층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 요리를 과자로 구현한 것이다.

‘빠새 마라’는 중국 사천의 대표요리인 마라룽샤를 스낵으로 만든 제품이다. 새우를 통째로 갈아 넣어 진한 새우맛과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콤한 정통 사천요리의 맛이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신당동떡볶이 마라’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매운맛을 한꺼번에 담았다. 은근하게 매운 고추장과 톡 쏘는 마라의 매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과자 크기를 1.5cm로 줄이고 포장도 포켓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든 꺼내먹기 좋다.

해태제과 관계자는“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마라맛인 만큼 오리지널 고유의 맛과 적절하게 어울리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밸런스를 어렵게 찾아내 마라요리 스낵으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 맥도날드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 등 신제품 3종

맥도날드는 17일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와 아보카도 에그 머핀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8월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새로 출시되는 버거 2종은 100% 닭가슴살 패티와 매콤한 시즈닝이 매력적인 치킨 버거의 대명사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고소한 아보카도를 더해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맛과 풍미를 선사한다.

‘아보카도 베이컨 상하이 버거’와 ‘아보카도 토마토 상하이 버거’의 2가지 버전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아보카도로 만들어진 퓨레와 한국 고객의 입맛을 겨냥해 특별히 개발된 매콤달콤한 ‘스리라차 바비큐 소스’가 더운 여름 나른한 입맛을 깨우며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고소한 아보카도와 즉석에서 조리한 국내산 무항생제 1+ 등급 계란을 넣어 영양 만점 아침 식사로 제격인 맥모닝 신제품 ‘아보카도 에그 머핀’과 특별한 사이드 메뉴 ‘웨지 후라이’도 선보인다. 웨지 후라이에는 화이트 마요 소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7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배달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맥딜리버리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 만원팩’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 1개와 라지 사이즈 웨지 후라이 1개, 상하이 치킨 스낵랩 1개, 라지 사이즈 탄산음료 1개를 단 만원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매콤한 치킨 버거의 진수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고소한 아보카도를 더해 아주 특별한 버거가 탄생했다”며 “아보카도 상하이 버거 2종뿐 아니라 맥모닝 메뉴인 아보카도 에그 머핀과 두툼한 웨지 후라이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하루 종일 맥도날드에서 맛있는 메뉴와 기분 좋은 경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아보카도 베이컨 상하이 버거와 아보카도 토마토 상하이 버거의 가격은 각각 단품 4,700원, 세트 5,900원이며, 아보카도 에그 머핀은 단품 3,200원, 세트 4,200원이다. 웨지 후라이 가격은 미디움 사이즈 기준 2,100원이며 세트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웨지 후라이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롯데제과 ‘졸음번쩍껌’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판형(板形)의 ‘확! 깨는 졸음번쩍껌’(이하 ‘졸음번쩍껌’)을 선보였다.

‘졸음번쩍껌’은 2014년 용기에 담긴 바둑알 모양의 코팅껌 형태로 첫선을 보였다. 천연카페인이라 할 수 있는 과라나 추출물이 들어 있으며 멘톨향, 민트향 등을 사용,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입안과 콧속을 시원하게 해 졸음을 쫓아준다.

‘졸음번쩍껌’은 출시 이래 수험생, 운전자 등에게 입소문이 퍼지며 판매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2016년 40억원이었던 매출이 이듬해 45억원, 작년에는 52억원으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롯데제과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자 졸음 방지를 위한 운전자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졸음번쩍껌’ 라인업을 확대하여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좋은 판껌 제품을 선보였다. 가격은 1,000원(편의점판매가 기준)이다.

롯데제과는 ‘졸음번쩍껌’을 활용, 추후 휴게소 등에서 졸음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제품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 사조대림 ‘대림선 자연어묵’ 4종

사조대림은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어묵 ‘대림선 자연어묵’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사조대림의 ‘대림선 자연어묵’은 ‘자연이 주는 소중한 가치’라는 제품 컨셉에 걸맞게 최고급 명태 연육과 자연에서 얻은 톳, 관자, 야채, 치즈의 4가지 신선한 재료를 더해 만들었으며, ‘쫄깃한 톳’, ‘버터구이 관자’, ‘매콤 야채’, ‘고소한 치즈’의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특히,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아 명태 연육 본연의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각 제품별로 다양한 재료가 더해져 특별한 맛의 최고급 어묵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자연어묵 쫄깃한 톳’은 바다의 맛과 풍미를 간직한 신선한 톳과 당근, 대파 등 다양한 야채가 어우러져 어묵 본연의 맛과 바다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건강한 한끼를 위한 밥 반찬으로 손색이 없다. ‘자연어묵 버터구이 관자’는 버터에 구운 관자의 고소함과 어묵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출출한 시간 든든한 간식으로 제격이며, ‘자연어묵 매콤 야채’는 매콤한 청양고추와 당근, 대파 등 각종 야채가 더해져 간편한 술안주로 먹기 좋다. ‘자연어묵 고소한 치즈’는 담백한 치즈가 듬뿍 담겨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입맛에도 안성맞춤이다.

조리법 또한 간단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포장지 한쪽을 개봉해 전자레인지에 45초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더욱 특별한 맛을 원한다면 포장지를 완전히 제거한 후 에어프라이어로 약 4분간 조리하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각종 야채와 함께 볶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 할 수 있다. 또한 연육 함량이 높고 신선한 재료가 더해져 별다른 조리 없이 바로 먹어도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신선 마케팅팀 김정환 담당은 “이번에 선보인 자연어묵은 다양한 조리법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학생들을 위한 간식에서부터 요리가 서툰 1인가구 및 밥 반찬, 도시락을 준비하는 주부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두루 인기가 예상되는 제품이다”라며, “프리미엄 어묵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간식, 반찬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묵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상황에 따라 다양하고 특별한 맛, 좋은 품질, 간편함을 중심으로 여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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