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해외투자 분야 경험을 공공부문에 접목...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기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박승수 산업진흥처장이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푸드위크 코리아 2026’ 개막식에서 국내 식품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 및 K-푸드(K-Food)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수 산업진흥처장은 한솔뉴질랜드(Hansol NZ Ltd) 법인장과 ㈜한화 투자지원실 차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대기업 경영 및 해외투자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공부문에 접목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와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박승수 처장은 “이번 수상은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식품진흥원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혁신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K-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식품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 국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며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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