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기능성원료 활용 제품·늘편푸드·품질인증 전통식품 전시
고령친화식품 물성 체험·참여형 퀴즈로 제도 이해 높이고 판로 확대 지원

기능성표시식품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 ‘늘편푸드’, 품질인증 전통식품까지 소비자가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제품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품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소비자 체험으로 연결해 관련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 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그린바이오식품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식품진흥원의 기술지원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테마별로 선보인다. 각 전시존은 제품과 관련 제도를 함께 소개하고, 체험을 통해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산 기능성원료 활용 제품…원료별 기능도 쉽게 소개
기능성표시식품 전시존에서는 식품진흥원의 기술지원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제품과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국산 기능성원료를 활용한 기능성표시식품을 선보이고, 제품에 활용되는 기능성원료의 종류와 주요 기능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소비자가 제품을 살펴보면서 기능성표시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늘편푸드’ 물성 차이 직접 체험…급식·가정 활용 제품 한자리에
고령친화우수식품 ‘늘편푸드’ 전시존에서는 복지시설과 급식 현장,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관람객이 단계별 물성 차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제품의 단단함과 부드러움 등 물성의 차이를 체감하면서 늘편푸드의 특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전통식품 전시존에서는 식품진흥원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와 인증마크의 의미도 함께 안내해 관람객의 제도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퀴즈·게임으로 참여 확대…개막일 콘퍼런스·심포지엄도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재미있게 관련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능성표시식품 구별 O/X 퀴즈’, ‘카드 짝맞추기 게임’,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개막일인 11월 4일에는 코엑스 307호에서 ‘제16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와 ‘제5회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도 함께 열린다. 관련 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기획전이 기능성표시식품, 늘편푸드, 전통식품을 소비자가 직접 보고 체험하며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