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방앗간 ‘들기름’ 벤조피렌 기준치 2.4배…판매 중단·회수
성림방앗간 ‘들기름’ 벤조피렌 기준치 2.4배…판매 중단·회수
  • 김민 기자
  • 승인 2026.10.21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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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2027년 4월 5일 표시된 350㎖ 제품 대상
식약처 “해당 제품 섭취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경기도 구리시 소재 성림방앗간이 제조·판매한 ‘들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의 2.4배 검출돼 판매 중단·회수 조치됐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림방앗간의 들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인 2.0㎍/㎏을 초과한 4.8㎍/㎏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 04. 05.’로 표시된 내용량 350㎖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생산량은 총 1.4L다.

검사는 한국식용유지고추가공업협회 부설 시험분석연구소가 실시했으며, 회수는 경기도 구리시청이 담당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한 뒤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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