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
한독,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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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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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초임계 추출법’ 적용...업계 최초 제품명 내 사용 공식 승인
하루 2캡슐로 알티지 오메가-3 1,110mg 및 루테인 20mg 섭취 가능

한독(회장 김영진)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네이처셋’이 온 가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 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은 자연에 존재하는 분자 형태와 유사해 흡수 및 생체 이용이 용이한 알티지(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메리골드추출물)을 함께 사용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2캡슐로 알티지 오메가-3 1,110mg과 루테인 1일 권장 섭취량인 20mg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알티지 오메가-3는 특허1)받은 최신 정제어유 정제 공법인 ‘초임계 추출법(SFE:Supercritical Fluid Extraction)’을 적용했다. 초임계 추출법은 열에 약한 오메가-3의 특성을 감안해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추출하고 정제하는 친환경 제조 공법이다. 열에 민감한 오일이 고온에 노출돼 산화되거나 변질될 위험이 없기 때문에, 원료 손상 없이 불포화지방산(EPA 및 DHA)이 유지된 깨끗한 오메가-3를 추출할 수 있다.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은 평소 정제어유 등 냄새에 민감하거나, 기억력 개선, 눈 건강, 혈행 건강 관리를 시작할 때 적합한 제품이다. 또, 육류 섭취가 많고,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등 평소 균형 잡히지 않은 식생활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한독 컨슈머헬스케어실 박한수 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초임계’라는 명칭을 제품명에 최초로 사용한 만큼, 기존 오메가-3 제품 보다 원료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이룬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깨끗한 상태의 오메가-3와 온 가족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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